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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7 23:51
거름내기로 겨울나기하는 해동목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27  

 

거름내기로 한겨울 동안 매 주말이면 농장으로 내려가  

거름과 씨름하며 보내곤 한다.

초가을까지 풀베기가 끝나고 나면 약간의 여유를 부리기도 하지만

날씨가 추원 땅이 얼기전까지 경사지에 위치한 엄나무 밑의

구덩이를 파다가 땅이 얼면 거름 주기가 시작 된다.

거름주기는 한겨울 내내 매 주말이면 진행 되는데

올해는 날씨가 추워 기계가 제대로 작동을 못해

예상 보다는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날씨가 풀리게 되면 올부터 아버님으로부터

떠맡게 되는 밭에 거름도 내야되고

하우스에 취나물 모종을 하는등 할일이 많은데 걱정이다.

 

경사가 완만한 곳은 운반차가 들어갈 수 있어

거름내기 진도가 많이 나갔지만

경사지 거름내기는 몇배 이상으로 할 일이 많다.

구덩이 파기부터 시작해 운반차에 실린 거름을

운반 다라에 옮겨서 나무 밑까지 끌고 내려가

일일이 퍼서 주다보니 더디기만 하다.

이번 주말도 농장에서 보내며 거름과 씨름하며

봄철 탐스럽게 올라올 엄나무순의 기대해 본다.

 

 

쌓아놓은 우분을 운반차에 옮겨 싣는 작업입니다.

아버님이 농사 짓던 트랙터가 있어 거름을 퍼담는 일이 수월합니다.

 


 

로다바퀴가 달린 운반차로 거름을 이동합니다.

웬만한 비탈길도 운반이 가능하지만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니

바닥이 질어서 작업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손놓고 기다릴 만한 여유가 없지요.


 

운반차가 갈 수 있는 곳까지 최대한 가서 경사지로 끌고 내려갈 운반기에 옮겨 닮습니다.

 


 

경사진 곳까지의 운반은 몸으로 때워야만 합니다.

 

 

 

운반해간 거름을 일일히 삽으로 퍼서 나무 밑에 뿌려 주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귀가할때면 피곤하기도 하지만 농장을 일하러 가는것이 싫지를 않습니다.

출발은 미적대지만 막상 농장에 도착하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곤 합니다.


 

운반용 다라 바닦이 달아서 구멍이 크게 났네요.

다음 내려 갈때는 새로이 구입해가야 될 듯합니다.

 


 

토요일 일하고 귀가 하던길에

맛있는게 먹고 싶기도 하여 소래포구에 들려 보았습니다.

커다란 벌낙지가 만오천원 이라는데 웬만한 문어보다 큽니다.

 


 

얼마나 큰지 후라이팬에 가득 차네요

 


 

옆지기가 맛나게 요리를 해주어 이슬이 반주 삼아 피로를 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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