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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0 17:08
첫주문인데 좀 아쉽습니다.
글쓴이 :
박성애
조회 : 1,248
첫주문하면서 부모님께서 연세가 80대시라서 부드러운 엄나무순을 좀 부탁드린다고 글을 올렸는데 오늘 부모님께서 받아보시고 드시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이웃에 그냥 나누어 드리라고 했습니다. 부탁 말씀까지 드렸는데 좀 아쉽습니다.
관리자
16-04-20 20:38
죄송합니다.
못드실 정도의 순이 갔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두박스를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못드실 정도의 순이 갔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두박스를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성애
16-04-21 11:28
보내주신 엄나무순은 못드셔서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차로 드시려고 건조기에 말리고 있다고 합
니다. 어제는 솔직히 기분이 많이 나빴는데 사람이 하는일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마다 제가 직접 장에 나가서 여린 엄나무순을 사다 드렸고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주문을 해본건데...
어차피 부드러운 엄나무순이 아니면 부모님께서 못드시니 굳이 다시 안 보내주셔도 됩니다.
보내주신 엄나무순은 못드셔서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차로 드시려고 건조기에 말리고 있다고 합 니다. 어제는 솔직히 기분이 많이 나빴는데 사람이 하는일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마다 제가 직접 장에 나가서 여린 엄나무순을 사다 드렸고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주문을 해본건데... 어차피 부드러운 엄나무순이 아니면 부모님께서 못드시니 굳이 다시 안 보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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