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처벌법에서, 질병을 일부러 퍼트리거나 방역에 협조치 않으면 처벌됩니다.
그렇다면 더 무서운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은 더 강력하게 방역에 신경써야하고, 저 병들은 동성애로 퍼지기에, 동성애를 처벌해야 옳고 합당합니다.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얼마나 무섭게 처벌했나요?
그렇다면, 더 무서운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은 더 강력하게 처벌돼야 한다.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 저 병들은 동성애로 퍼지는 병들이며, 동성애가 원흉이므로, 동성애 처벌법도 만들어야 한다. 그것도 속히해야 한다. 후손들 모두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으로 다 죽기 전에 말이다.
안그래도 인구감소가 큰일인데,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으로 다 죽인다음에 동성애를 처벌할건가요?
무서워서 학교/공중목욕탕/사우나 이런데 가겠어요? 여관/호텔/병원 어디나 저 동성애자들 때문에 안전한 곳이 없다. 동성애자와 공동으로 쓰는 것들이 천지입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도 똥물 묻어 있는 곳이며, 화장실 변기에 앉아도 똥물 묻었던 곳이고, 식당 의자도 식기도/숟가락도 모두 동성애자가의 침과 몸과 똥물이 닿았던 곳이다. 동성애자는 항문이 안닫혀서 똥물이 늘 새어나오기 때문이다.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은 피부접촉/공기접촉으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동성애를 속히 처벌해야 합니다. [동성애 처벌법]을 속히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원숭이두창/에이즈/성병은 급속도로 더 퍼져서 한국이 위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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