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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의 2022 어텀 캠페인 ‘오브젝트 오브 디자이어’는 조이그라이슨이 추구하는 진정한 아름다움과 조이그라이슨 리얼 우먼의 빛나는 열망을 담아낸 메시지를 전한다.



조이그라이슨이 꿈꾸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은 물질적인 것만이 아닌,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진취적인 라이프에서 비롯된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통찰력을 가진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리얼 우먼’들의 대담하고 자유로운 열망을 캠페인에 아름답게 표현했다.



이번 시즌은 브랜드 오리진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과 현대적인 감성을 재해석해 편안한 안정감을 갖춘 균형잡힌 컬렉션을 완성했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살려 90년대 노스텔지어가 살아있는 뉴클래식 스타일을 선보인다.



베스트셀러 아이템 ‘세렌디피티(Serendipity)’ 라인의 신규 디자인으로 버켓백을 출시했다. 세렌디피티 버켓백은 은은한 광택감과 고급스러운 이태리 플레인 레더가 백의 클린함을 강조해주며, 우드 브라운,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어떤 코디에도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다. 또한 넉넉한 내부 수납력과 탈부착 가능 파우치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이다.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 루프 장식의 라인 루프 하드웨어가 포인트인 ‘마고(Margot)’ 클래식 사첼백은 소프트하고 클래식한 쉐입에 골드브라스 컬러의 장식으로 마무리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사진의 크로커 엠보 소가죽은 기존 소재보다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사진=조이그라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