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소개 자료실 사진방 상품 Q/A 커뮤니티 해동목이야기 홈으로 마이페이지 장바구니 주문조회 배송센터 이용안내 인사말 농장개요 농장찾아오는길 엄나무농장 자유갤러리 공지사항 고객사랑방 고객후기 영농일기 해동목이야기 해동목마라톤
홈으로
   
    
    
자동로그인

택배추적
네이버 블로그
찾아오시는길
이용안내


 
작성일 : 23-01-03 16:46
전현무, MBC는 대상인데 "친정 KBS, 일만 시키고 주는 것 없어"[KBS 연기대상]
 글쓴이 : 이영준
조회 : 18  

전현무가 친정 KBS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2월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은 전현무, 혜리, 정용화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혜리는 도전하고 싶은 장르를 묻자 “저와 안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스릴러 범인 역할로 해보고 싶다. 사이코패스 같은”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왜 안 어울릴 거라 생각했나. 연기력이 출중하니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응원했다.

정용화는 “액션을 하는 드라마를 해보고 싶다”라고 첫방송을 앞둔 ‘두뇌공조’를 간접적으로 홍보했다.

MC들은 각자 새해 이루고 싶은 소원도 꼽았다. 혜리는 “2023년에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KBS 작품이면 더 좋다”라고 바랐다.

정용화는 “이틀 뒤에 ‘두뇌공조’라는 드라마가 첫 방송을 한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고, 멋진 앨범으로 컴백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이틀 전에 타 방송사에서 큰 상을 받았다. KBS는 친정인데 뭘 주는게 없다. 일만 시키고. 친정에서도 큰 상을 노려보고 싶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http://news.nate.com/view/20221231n13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