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거점 유치원 12곳을 지정해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온종일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다음 달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거점유치원에 문의한 후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석식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문출처로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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