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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3 09:54
<1박2일> 무의도 행으로 막내린 연시총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90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는 화사연

연시총회를 준비하며 새로운 회원을 영입하여 본회가 활기 넘치는 연구회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게 되고 임원회의를 거쳐 예산이 부담 되기는 하였지만

1박2일 무의도 선진농가 방문을 추진하게 된다.

전국구로 활동하는 김미혜 회장님의 추진력과

이명자 계장님의 적극적인 지원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는 힘을 실어준다.

연시총회를 마치고 김치찌개로 맛난 식사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로 출발한 일행은

약간의 중간 지체가 있기도 하였지만 예정된 시간에 잠진도 선착장에 도착

 배를 타고 목적지가 있는 무의도 실미원에 도착하여

1박2일의 일정을 시작한다.







실미원 농장을 방문하는 체험객의 안내와 설명을 도맡아 하고 있다는

실미원의 며느리

아버님이 추구해 오시는 자연순환 농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려주는 모습이 진지합니다.

추운 날씨는 주인장도 피해 갈 수가 없는 듯~~




준비된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집에서 tv를 공수해 오는 열정을 보이기도~~




연의 재배 방법에 있어 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특허권을 득하고 있다는데

모든일을 가족만으로 해결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믿지를 못한다고들 하는데.....

그분들 만의 일을 쉽게 해결하는 노하우가 있겠지요 ㅎㅎ

그런 노하우를 배워야 하는데 ㅠㅠ




연시총회에서 시간관계로 논의 못했던 우리꽃 식물원

팀블로그 활동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한 후

기다리던 단합 대회의 시간

10개팀이 2개조로 나누어 토너먼트로 진행한 윷놀이

회원님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파죽의 4연승으로 우승한 팀이 있답니다.

어느팀이라고 여기서 공개할 수는 없고ㅎㅎ~~


집에와서는 상품으로 받은 담요를 보여 주었더니

울 옆지기 엄청 좋아 하데요 ㅋㅋ

안그래도 살려고 했답니다.

거실 쇼파에 깔고 앉으니 따스하니 아주 좋아요^**^





윷놀이에 이어 새로운 화사연의 보물 김연순 회원의 진행으로

즐거운 게임 한마당 잔치로 즐기고 있는데 

 실미원 장명숙 원장께서 방문 실미원의 오늘이 있기까지의 역사를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모는 회원님들이 열심히 경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이 길어지다보니 ~~

에휴!!  빨리 끝내 주셔야 하던 게임을 마져 할텐데.....

모님께서는 이제나 저제나 합니다 ㅋㅋ

게임 준비를 너무나 잘해 주셔서 회원님들 모두는

즐겁게 맘 것 웃을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사무국장 대신 회장님과 모든 준비를 하느라 애쓰셨어요.

특히 통영에서 공수해온 통영굴 덕분에

매 식사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2일차 새벽

추위를 무릎쓰고 국사봉에 올라보니

무의도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하나깨 해수욕장도 보이고~~



한쪽으로는 실미도 섬이 보입니다.

국사봉 정상으로 함께한 동지분들!!

김종희 사장님, 안종욱 아우~~

내려오는길 좀 늦기는 했지만 일출도 보고....





하나깨 해수욕장에 도착해서는

차기설 고문님의 포즈를 따라하며 촬영을 해 보았는데

막상 비교해보니 역시 어설픕니다.

앞으로 많은공부가 필요하겠어요 ㅠㅠ





울 여성 회원님들

겨울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는 하나깨 해수욕장 도착하니

마냥 신나합니다 ㅎㅎ

카메라만 보이면 포즈는 자동입니다.


회장님과 단둘이 찍을라 했는데

한분이 훼방을 놓습니다.

그래도 미녀들에 둘러 쌓이니 기분 짱입니다 ㅎㅎ

"천국에 계단" 드라마가 촬영된 세트장도 보이고....



강추위가 뭐 별건가요?

그래도 왕년에 UDT훈련하는거 TV에서 보고

배운게 있는데 ㅎㅎ

막상 물에 뛰어 들어보니 엄청 추운가봐요.


그래도 사진 찍을 시간은 주네요 ㅋㅋ


차기설 고문님이 찍는 모습을 보고

같은 자세로 흉내내 보았는데 먹고 싶은 회를 찍었다고

가벼운 칭찬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따라하니 "이게 뭐여" 소리는 피할 수 있었죠 ㅋㅋ




화사연 회원님들 행복하고 즐거운 무의도 1박2일 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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