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꾸미는 방법 배우려고 모인 화성별 식구들~~

몇개월 전부터 예약을 해야만 강의 일정이 잡히는 '예쁜 지수다' 샘의 입만 주시한다.

블로그 꾸미는 방법 강의 하면서 이론만이 아닌

블로그마케팅으로 성공한 농가를 간간히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기에 확실한 동기부여와 함께

블로그 꾸미는 방법과 키워드 잡는 방법의 중요성을 느끼게 만든다.

지난 5월 30일 강의를 다녀간 후

2개월만에 찾아준 강의 서두에 그동안 우리 회원분들의 블로그 활동을 보면서 지적한 멘트~~

"화성 회원분들은 팔것이 없어서~ 블로그를 열심히 안할까요?"

"아니~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기에 

블로그 하는데 있어 절실함이 없다"고 질책 하신다.

그동안 배운데로 실천을 안하고 있으니 할말이 없다.

질책을 받아도 <예쁜 지수다> 샘의 강의가 기다려 지곤한다 ㅎㅎ

우선은 강의 하면서 '왜 블로그를 잘해야 하는가' 를 확실히 일깨워 주곤한다.

그리고 블로그 꾸미는 방법 교육에서부터

우리가 모르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게끔 쉽게  가르쳐 주기에 재밋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수준에 도달 하고픈 의욕을 갖게 되곤 한다.

매번 작심 삼일천하로 흐지부지 되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음에 위안을 갖게 되네요~~

블로그 꾸미는 방법에 대한 강의 진행중

 얼마나 재밋게 강의가 이루어 지길래 박수까지 치며 함박 웃음이 터집니다.

교육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시간이 부족하니 액기스만 골라 집중 강의가 이어 집니다.

전국에 강의를 다니며 블로그 마케팅으로 성공의 길을 가고 있는 우수농가를 소개해 주시네요.

단 기간내에 블로그 꾸미는 방법과 키워드 잡는법을 잘배워 우수농가를 보며

확실한 동기부여와 함께 하고자 하는 의욕을 일깨워 주고 계시네요.

네이버에 개설되어 있는 김지수 실전마케팅 카페입니다.

전국에서 예쁜지수다 샘의 강의를 받는 지역농가의 활동상을 알아 볼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들려서 좋은 정보를 얻어야 겠습니다.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의 김진일 소장님께서 

우리 화성시사이버연구회의 교육장을 찾아 격려를 해주고 계십니다.

오늘 일정이 매우 바쁘셨다고 하시면서도 어김없이 찾아 주셨네요^**^

오늘 반가운 회원님이 방문해 주셨네요.

엿기름을 길러 판매하시고 계신다는  어머님을 모시고 안연실 따님이 회원으로 가입했답니다.

안연실 회원님은 초청을 만들어 파시겠다는 계획을 추진중이라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이명자 팀장님께서 소개해 주시고 계십니다.

역시 간식 시간은 즐겁습니다.

오늘도 김연순 회원님이 직접 만든 두부과자와 식빵에 쏘스를 준비해 주시고,

홍금선 부회장님이 직접 기르신 방울토마토를, 그리고 김미혜 회장님께서

경기 농업기술원 정보화대회 쇼호스팅부문 우수상을 타게한 뻥티기를 갖고 오셨습니다 ㅎㅎ

교육을 마치고 농장에 들러 보았습니다.

엄나무가 성장을 멈추고 끝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낙엽이 지기전까지는 가지가 굵어지는  단계에 접어 들겠네요~~

고랑에 제초제를 뿌리라는걸 제가 제초제는 뿌리지 않겠다고 고집 피웠어요 ㅎㅎ

중간에 예취기로 풀을 베어 주기는 했지만 장마 기간동안 풀이 엄청 자랐네요.

황금 고구마를 처음 심어 보았는데 제대로 달리기나 할는지 심히 걱정 됩니다.

고구마 옆에는 들깨가 예쁘게 잘자라고 있네요~~

이곳은 85세나 되신 아버님이 가꾸시는 밭입니다.

이곳도 처음에는 풀에 둘러쌓여 엉망 이었는데 아버님께서 바로 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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